생생정보에서 방송된 장사의 신에서는 연매출 13억의 세숫대야 육개장집, 육개장의 끝판왕이라고 불리운다는 이곳의 7,000원으로 먹어볼수 있는 곳이 소개되었습니다. 육개장 양이 1인분이 2인분처럼 어마어마하게 나온다는데요.
생생정보 세숫대야 육개장 위치와 가격 정보 드릴게요.
생생정보 세숫대야 육개장은 일반 육개장과는 맛이 전혀 다르다는데요. 육개장을 어머니가 집에서 끓여주던 방식 그대로 끓이고 있다고 하는데요.
집에서 먹는 방법으로 끓여서인지 사람들이 문전성시를 이룬다고해요.
얼큰한 국물과 함께 담백한 채소가 어우러진 맛이라고 하는데요. 이집의 특징은 버섯은 쫄깃쫄깃하고 숙주는 아삭아삭, 재료 하나하나 맛이 느껴진다고 해요.
재빨리 끓이는 장사의 신 육개장은 3분만에 끓여낸다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장시간 푹 끓이는 육개장과는 그 맛의 차원이 다르다는데요.
육개장은 육수 싸움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3분만에 끓여서 깊은 맛을 낼수 있는 비결이라고도 하는데요. 이 육수는 과연 어떻게 만들어질까...궁금해지네요.
육수는 등뼈와 사골을 섞어서 만든다고 하는데요. 새벽 4시부터 장사를 시작하네요. 정말 쉽게 성공하는 사람은 없는거 같아요. 매일 육수를 끓이는 시간만도 8시간을 잡아서 장사를 하시네요. 등뼈와 사골을 사용해 육수를 내고 그 안에 양지를 넣어서 푹 끓여주면 완성이 된다고 해요.
일반적인 육개장은 푹 끓여주는 걸로 알고 있는데 채소의 아삭함이 없어져서 어머니가 가르쳐준 방법을 그대로 고집하고 계시다고 해요.
이 집의 하이라이트 비법가루는 말린 표고버섯이라고 하는데요. 표고버섯 가루를 넣고 안넣고의 맛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하는데요. 국물 맛이 시원해지고 감칠맛이 난다고 해요.
손님들께 표고버섯을 넣은 육개장과 안넣은 육개장 시식을 했는데요. 모두다 2번 표고버섯 가루르 넣은 육개장이 더 감칠맛이 난다고 하셨네요. 표고버섯 가루 한스푼의 차이가 어마어마하다고 합니다.
이일을 하시게 된 계기가 처음 사업을 하시다가 잘 안되셔서 장사를 해야겠다 생각했는데, 집에서 어머니가 끓여주신 육개장이 생각이 나서 시작을 하게 되었다고 하시네요.
촬영당일 하루 매출액만 3,716,000원으로 1년으로 추정한 금액이 약 13억, 정말 장사의 신이시네요.
<생생정보 세숫대야 육개장 위치정보>
▶ 오메야 가마솥육개장
- 주소 : 광주광역시 북구 무등로 291
- 문의 : 062-522-6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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