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임신 나이 9월 결혼 발표 신랑 에이트 조승현 대표

 

이시영 임신소식과 결혼소식이 동시에 전해지면서 축하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는데요.

조금 갑작스러워서 놀래기도 했지만 솔직한 이시영씨 성격에 드라마 파수꾼이 방송되는 중간에 임신발표를 할수 없어서 종방이 된 이후에 발표를 하게되었다고 해요.

 

 

 

 

많은 연예인들과도 친분을 유지하고 있기도 한 조승현 대표는 강남의 유명한 음식점의 사장이면서 에이트의 대표라고 하네요.

이시영씨가 82년생으로 올해 36살이라고 하는데요.

 

 

 

 

결혼발표를 한 예비 남편분인 조승현씨는 9살 많은 올해 45세라고 해요. 

 

 

지난해 가을부터 결혼을 전제로 교재를 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2008년 도시괴담 데자뷰로 데뷔해서 꾸준한 활동을 하고 계신 이시영씨는 복싱선수로도 갑자기 돌변해서 이미지 변신과 여자연기자로썬 생각지도 못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보여주기도 했었죠.

 

 

에이트 대표인 조승현씨는 20대부터 외식업에 뛰어든 사업자로 프랜차이즈 사업을 성공시키기도 했고, 골프사업도 확장 중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국 골프웨서 브랜드 일리악을 국내에 런칭시켰다고 하네요.

 

 

12일 당장 결혼 계획이 없다고 일축했었지만, 이시영은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서 이시영 임신 14주차로 9월30일 결혼한다고 전했습니다. 확정되지 않는 한 열애설이나 결혼설을 부인하는건 연예인으로써는 당연한 절차인거 같아요.

 

 

이시영씨 보다 9살 연상이라고 하시지만 진취적으로 사신 분이셔서 그런지 굉장히 젊어보이고 훈남이신 거 같아요. 지인의 소개로 만났다고 하는데요. 연예인과 친분과 인맥이 대단하신 거 같은데요.

 

 

 

오묘한 매력이 있는 이시영씨는 얼굴에서 여러가지 모습이 겹쳐보이는데요.

 

 

 

 

강인한 이미지와 세련된 이미지, 도회적이지만 어딘가 모르게 순수해 보이는 모습이 매력적여 보이는 거 같아요. 처음 데뷔 당시에 고향이 충청도라고 했던게 아무래도 사람들의 기억속에 남아 있어서 순수한 모습도 보이는 거 같아요. 이시영 임신과 결혼 두마리를 토끼를 잡은 거 같아요. 앞으로 행복한 일만 가득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