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Drama

만물상, 상추의 변신은 무죄 초간단 상추국 래시피

에디슨's 2016. 6. 7. 02:33

만물상, 상추의 변신은 무죄 초간단 상추국 래시피

 

 

상추국 드셔보셨나요? 정말 만물상에서는 나오는 주옥같은 정보들에 빠져서 일주일이 다 가는 거 같아요. 저는 된장국이 이상하게 끓여지는데요.

오늘 상추국 래시피를 좀 따라해보면 저의 된장국도 좀 달라지지 않을까 싶어요.

 

시장에 나가면 단 돈 천 원으로 살 수 있는 것들이 얼마나 될까요?

 

 

 

 

 

천원으로 차린 건강밥상 과연가능한 지 한번 보도록 할게요.

 

정말 저희 어렸을 때는 100원 달라고 했었는데

요새 아이들은 금액이 1만원이죠.

그렇다면 시장에서 푸짐하게 살 수 있는 상추로

 

 

 

 

 

만든 요리 한번 즐감해보세요.

 

근데..상추도 비쌀때는 느무 비싸죠...ㅎㅎ

 

 

사실 마트에 가서 상추를 살때 꼭 고민을 했었는데요.

꽃상추와 청상추 사이에서 갈등...ㅎㅎㅎ

그런데, 상추도 고기와의 궁합이 있었네요.

삼겹살을 구워 먹을 때는 꽃상추가 제격이고,

제육볶음과 같이 매운음식과는 청상추가 궁합이 맞는다고 하네요.

으악 몰랐던 사실...

 

 

 

이렇게 저렴하고 흔한 상추에 놀라운 효능까지 있었는데요.

상추는 루테인이 풍부하다고 해요.

우리몸의 노란부분 즉 황반을 건강하게

해준다고 하니 많이 먹어야겠어요. ㅎㅎ

 

아욱국은 문을 걸어놓고 먹고,

상추국은 아무도 안주고 혼자 먹어야 할

정도로 맛이 있다고 하는데요.

오~충청도 향토음식이라고 하네요.

 

 

상추국을 끓일때는 청상추를 써서 만드시네요.

상추국, 아욱국, 시금칫국의 된장은 토장이

맛있다고 하는데요. 저희집엔 읍네요. 토장은 간장을

분리하지 않고 그대로 먹는 장이라고 하는데요.

토장이 없다면 집된장에다가 시판된장을

한 숟가락 섞어서 끓이면 된다고 합니다.

상추국과 아욱국과 잘 맞는 보리새우 비린내를

잡기 위해서 후라이팬에 볶아주세요.

 

 

냄비에 쌀뜨물 5컵을 넣고 끓이다가 토장을 풀어준 후,

보리새우 3스푼을 넣어주시면 된다고합니다.

쌀뜨물로 끓이는 이유는 쌀뜨물로 끓이면 깊은 맛이 난다고 하네요.

 

 

원래 된장국에 마늘을 안 넣는 거라고 하는군요.

전무한 사실..상추의 지린내를 없애주기 위해서

마늘을 조금 넣어서 끓여줘야 한다네요.

 

 

상추는 금방 칼로 썰면 갈변현상이 일어나서

손으로 뚝뚝 잘라서 넣어주시는데요.

숨이 빨리 죽으니깐 오래 끓이면 안된다고 해요.

밥상을 다 차려놓고 밥까지 퍼놓고 그 이후에 상추를

넣어 한번 확 끓여주는게 가장 적정하다고 하네요.

 

 

 

 

입맛이 없을 때 먹으면 좋다고 하는 상추국,

과연 그 맛이 어떻지 너무 궁금하네요.

끓이는 방법이 너무 간단해서 바쁜 시간에도

뚝딱 끓일 수 있을거 같아요.

입맛은 항상 있지만, 그래도 한번 먹어보고 싶네요.

 

 

[본포스팅의 출처는 TV조선 살림9단의 만물상임을 밝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