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경매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달인 안정일씨 12년 만에 집 부자 되다> 서민갑부 '내 집' 마련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오늘날, 무려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는 부동산 경매 달인인 안정일씨가 서민갑부에서 비법을 공개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안정일씨는 어떻게 경매일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한때 집이 경매로 넘어갔던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서민갑부로 거듭난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불안정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아내가 2년 동안 악착같이 모은 3천만 원으로 종잣돈으로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선 실천이 안되죠.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말한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고, 저축, 투자, 경매가 됐든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한 방에 태산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12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