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타는 청춘 임성은 눈물 속 숨겨진 이야기 영턱스클럽의 "정" 이란 노래가 아직도 귀에 익은 듯 생생한 노래로 기억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리드보컬이었던 불씨가 결혼을 해서 보라카이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예계 은퇴를 한 이후에 이렇게 방송에 모습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불타는 청춘에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씩 나올때 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2011년 kbs여유만만에서 가수에서 스파 CEO로 변신한 임성은의 일상이야기가 방송이되고난 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불타는 청춘 지난회에서 방송된 임성은씨의 보라카이 호화주택 생활과 대형 스파 운영이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필리핀은 바로 잡은 고기만 팔기 때문에 한국의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돼지고기 먹으러 보라카이로 한번 가야되나붑니다. 지난주에 방송된 내용에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