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법칙 여자특집 in 파푸아뉴기니, 김지민, 최송현, 오하영, 소진, 장희진, 최윤영

정글의법칙 여자특집 in 파푸아뉴기니, 김지민, 최송현, 오하영, 소진, 장희진, 최윤영

 

정글의법칙 여자특집 in 파푸아뉴기니가 5.6일부터 방송되고 있어요.. 20일 방송된 정글의법칙 여자특집에서는 육지부터 바다까지 다채로운 사냥과 요리의 모습이 나왔다.

김지민은 이전 방송에서 부터 남다른 손재주를 뽐내며 정글에서의 생존력을 입증했었다. 정글의법칙 여자특집 20일 방송에서는 셰프의 위력까지 보여주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영과 소진은 사구벌레 씻기에 도전하고 연이어 멤버들은 팜오일에 튀긴 사구벌레까지 먹는 모습을 보여 놀라움을 자아냈다.

직접 먹어본 멤버들의 한결같은 반응은? 놀라움도 잠시 반전의 사구벌레 튀김에 모두 감탄하며 맛보았다.

정글의 멤버들은 일찍부터 정글 생활에 나섰는데 멤버 모두 바다 사냥을 나섰다. 참소라 사냥에 능숙했던 병만은 소라무침을 많이 먹을수 있겠다고 기뻐했다. 여자 특집 출연자들 중 의외의 복병이 있었는데 최윤영은 각종 스쿠버 관련 자격증이 25개나 가지고 있어 바다에서 활약을 펼쳤다.

디저트 원정대팀이 정글에서 바다물 온도가 무려 50도 정도 되는 용암온천을 찾았다. 이런 경관은 정말 정글에서만 볼수 있을 듯하다.

 

20일 방송분 중 정글의법칙 여자특집이 순간 시청률이 19.3%까지 치솟은 장면이있어다. 시선을 사로잡은 것은 바로 정글 한복판에서 벌어진 뷔페, 바다에서 수확한 각종 재료를 가지고 자취경력 13년차인 김지민이 크게 활약하고 김병만이 대나무로 만들어낸 천연 식기가 뒷받침을 해줘서 더욱 빛나게 해주었다. 정글에서 눈도 즐거우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만들어낸 멤버들이 하나하나 멋지다.

정글의법칙 여자특집은 SBS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