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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패션

나혼자산다 정려원 드레스룸 집 솔직한 패셔니스타 일상공개

 

나혼자산다 '정려원'씨가 출연을 했는데요. 정려원씨는 원래 패셔니스타로 잘 알려져 있는 여자 연기자이죠. 여자들의 워너비 스타 정려원씨 너무 몸매도 좋으시고 패션감각이 뛰어나셔서 어떤 옷을 입어도 멋스럽게 연출을 하는 스타일이 있는 여배우죠.

 

기안84와 같은 털털함과 쿨내 나는 행동으로 유명하다고 해요. 미우새에 출연 중인 임원희씨와 '기름진멜로'에 함께 촬영을 마치고 임원희씨가 정려원씨가 손수 쓴 편지를 읽었었답니다. 정려원씨는 모든 프로그램을 같이 하고 나면 손수 편지를 써서 제작진과 연기자에게 모두 전달을 한다고 해요. 마음씀씀이가 정말 대단하신 거 같아요.

 

 

나혼자산다 정려원 패션 집 같이 살고 있는 4마리의 냥이들과  환상적인 드레스룸이 모두 공개되었답니다.

 

 

나혼자산다 정려원씨 집은 지금 현재 인테리어가 끝나지 않은 곳에서 거주를 하고 계신다고 하는데요. 처음엔 너무 의아했는데 친구가 인테리어를 해주고 있는 상황이고 입주한 지 3일 정도 되었다고 해요.

여기저기 공사의 흔적과 아직 완성되지 않아서 주방도 가스시설도 갖추어지지 않았더라구요.

 

 

정려원씨 정말 옷 잘입는 연예인 중 하나죠. 집에서 입는 청바지 하나도 넘 센스 있는거 같아요. 정려원씨는 15년정도 혼자 사셨다고 하는데요. 아직 공사가 안끝난 곳에서 입주해서 살면서 친구랑 하나하나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해요.

정말 의미있는 집인거 같죠. 정려원씨 어렸을때 집안형편으로 이사를 많이 다녔다고 해요. 호주에서도 9번 정도 이사를 했었다고 하네요. 서울에서 7년을 살다가 집을 마련해서 인테리어를 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집 장만도 하시고 정말 행복하실 거 같아요. 연예인들도 금수저를 타고나는건 아닌거 같아요. 스스로 노력하고 꾸준히 활동하고 기회를 만나서 금수저가 되는 케이스가 더 많은 거 같아요.

 

 

나혼자산다 정려원씨 고양이를 7년 정도 길렀다고 하는데 정말 많은 걸 배운거 같아요. 고양이 혓바닥이 칫솔 같아서 칫솔질을 해주면 글루밍 해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에 고양이들이 엄청 좋아한다고 하네요.

 

 

 

아직 가스시설이 갖춰지지 않아서 배달음식을 시켜먹는다고 했는데요. 기안84님 너무 지나친 리액션으로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죠.

 

 

씻지도 않고 정려원씨가 나간 곳은 헬스장, 다른 여성분들은 다리를 가느다랗게 만들려고 운동을 하는데 남미여성들 처럼 엉덩이와 허벅지를 두껍게 만들려고 운동을 한다고 정말 불공평합니다. 

 

정려원씨 집 현관문으로 나가는 중문이 회전중문으로 되어있는데, 정말 이런 중문 처음 보는거 같아요. 인테리어를 가까운 사람이 하면 자기 아이디어도 넣을 수 있고 넘 좋은거 같아요.

 

손담비씨와 정말 친한 사이로 지내고 있는 정려원씨, 가까운 곳에 살고 있어서 이웃사촌으로 지내기도 하고 집안 어디에 뭐가 있는지 다아는 절친한 사이라고 하네요.

 

 

아직 가스시설이 되어 있지 않아서 주로 배달음식을 먹는다고 하는데요. 1인분 시키기 애매할때는 이렇게 손담비씨를 불러서 같이 식사를 하곤 한다고 해요.

 

 

나혼자산다 정려원씨 정말 좋은 친구 둔 거 같아요. 친구가 만들어준 드레스룸은 복층 중에서 지하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정말 환상 그 자체네요.

 

진짜 대형매장을 방불케하는 사이즈에 실용적인 디자인으로 꾸며져 있어서 정말 놀랬습니다. 진짜 모두가 꿈꾸는 드레스룸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친구랑 여행을 갔다가 큰 편집숍을 보고 '이런걸 갖고 있는 사람은 말도 안된다' 했단 말을 듣고 친구가 그대로 만들어 줬다고 합니다. 정려원씨 김삼순에 나왔을때 이미지와 실생활은 정말 다른거 같아요. 앞으로도 자주 예능에 나왔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