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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갑부

서민갑부 파주 야식집 연매출 24억 금촌야식 TOP3 메뉴 오랜만에 시청을 한 서민갑부에 동네마다 흔하게 있는 야식집으로 연매출 24억원을 올리고 있는 모자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보는 내내 정말 엄마의 힘, 여자의 힘이 대단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파주에서 야식집을 아들과 운영하고 있는 김미강씨의 이야기입니다. 정말 주목했던 점은 이 야식집을 14년전부터 아들과 둘이서 일궜다는게 놀라울 뿐입니다. 상상할 수 없는 성공을 하고 싶다면 상상할 수 없는 노력을 해야 된다는 말이 맞는 거 같습니다. 서민갑부 파주 야식집의 비밀을 하나씩 파헤쳐 보도록 할게요. 처음 야식집을 시작하게 된 계기가 홀로 아들을 키우면서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던 시절에 누군가한테 야식집이 하루에 700씩 번다는 말을 듣고 그 야식집에서 2년 동안이나 일을 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인생에서 가장 잘.. 더보기
서민갑부 피조개 양식업 일매출 4000만원의 비법 1.5일 서민갑부에서는 피조개로 갑부가 되신 일용씨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남해 바다에서 어마어마한 양식장을 가지고 계신 이분, 방송을 보는 내내 이분의 사업적인 수완에 대해서 놀랐습니다. 그 바탕에는 근면함이 몸에 베어 있어서 정말 진솔한 성공이 보여졌는데요. 서민갑부 피조개 양식업 일매출 4000만원의 비법 어떤게 있는지 알아볼게요~ 서민갑부 피조개 양식업으로 성수기에 매출을 올리는데 약 4000만원 정도를 올리신다고 해요. 경상남도 고성군 맥전포 항에서 펼쳐지는 그의 이야기 궁금하시죠. 바다에서 돈을 줍는 사나이 김일용 서민갑부인데요. 피조개와의 인연이 35년인 베테랑이시네요. 피조개는 조개를 까면 피가 많이 나온다고 해서 피조개라고 한다는데요. 피조개와 새꼬막의 비교, 새꼬막은 날로 먹을수가.. 더보기
서민갑부 연매출 4억 수제어묵 장사 노하우 공개 서민갑부 106회에서 방송된 오직 어묵하나로 10억 갑부가 된 어묵 서민갑부 이야기 사람들은 쉽게 성공을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성공을 쉽게 이루었다고 생각을 하는데요. 오늘 서민갑부 수제어묵을 만드시는 사장님은 17살때부터 어묵공장에서 일을 하면서 30년동안 어묵 만드는일만 해오셨다고 합니다. 19살에 주민등록증을 만들러 고향에 가서 손가락 지장을 찍으려고 하는데 문신이 다 닳아져서 지문이 안나왔다고 하는데요. 우리는 성공한 삶에 대해서 생각을 할때 지금의 나이에 맞춰서 생각하다보니 다른 사람보다 한걸음씩 늦게 성공할 기회를 바라보고 놓치는거 같아요. 서민갑부 수제어묵으로 성공할 비결 공유해볼게요. 장사수완이란게 이런건가 봅니다. 사람들은 원하는게 똑같다는걸 알면서 그렇게 하지 못하죠. 장사의 기본은 남.. 더보기
서민갑부 105회 6000원 국수의 기적 미령씨의 즐거운 인생 서울 경동시장 지하상가에 화려한 옷차림의 서민갑부 미령씨 6000원 국수로 연 매출 4억원을 올리고 있는 그녀 칼국수 가게를 운여하고 있는 김미령(42)씨이다. 미령씨는 남부러울 것 없이 하고 싶은건 뭐든지 할수 있었던 부유했던 어린시절에 바레리나를 꿈꿨다고 해요. 중학생 미령씨에게 시련이 찾아왔고 아버지의 사업실패로 하루아침에 대저택에서 지하단칸방으로 신세가 되었다고 하는데요. 평생 사모님으로 살던 어머니가 가족의 생계를 위해 시장바닥에 뛰어드셨다고 하는데요. 사춘기 소녀에게 시장에서 장사하는 엄마는 그저 창피했다고 합니다. 블링블링한 서민갑부 미령씨... 시련이 사람을 더욱 단단하게 만들어 주나 봅니다. 시장에 발길조차 안했던 미령씨가 29살 나이에 마삭의 몸으로 국수를 팔아야했던 사연, 억척스런 국.. 더보기
서민갑부 호떡 40억 속초씨앗호떡 40억 서민갑부 호떡으로 8년만에 서민갑부가 되었다고 하시는 고석원씨와 그의 아내, 사실 어떤 성공이든지 그 배경에는 지지해주는 사람이 한사람이라도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하는데요. 고난을 견뎌내고 같이 그 시간을 나눠주는 사람은 인생에서 꼭 필요하단 생각이 들어요. 밀가루와 설탕 고물로 평범해보이는 서민갑부 호떡, 일반호떡과는 다르게 마가린을 사용해서 기름이 탁해보였네요. 짭잘한 맛이 가미된 마가린에 튀겨낸 호떡 남포동 씨앗 호떡이라는 데요. 1980년대에 부산 남포동 먹자골목에서 탄생했다고 해요. 부산하고 약간 스타일이 다른 속초 씨앗 호떡, 느끼하지 않고 훨씬 고소하다고 하는데요. 한번에 수십개씩 구워도 손님이 줄지가 않네요. 주말엔 단 1분도 쉴수가 없드시다고 하는데요. 미리 반죽을 해놓으면 산패가.. 더보기
서민갑부 어탕국수 함양 어탕국수 오순덕 박종태 부부 저는 서민갑부 애청자랍니다. 숨은 노력은 실패 한 후에는 빛이 나질 않죠. 인생은 50부터 어탕국수로 성공한 어탕부부 이야기 궁금하시죠. 함양집 어탕전문집은 경상남도 함양군 함양읍 용평이에 위치해 있는데요. 시련이 가져다준 인생역전이죠. 10여년전 남편이 쓰러지면서 살림을 책임져야 했던 서민갑부 어탕국수 오순덕씨, 인생은 50대에 시작해도 늦지 않는다는 강력한 메세지를 전달해주고 있습니다. 모든 장사는 정말 힘든일이죠. 특히 식당은 여자가 꾸려나가야 될 몫이 많은 업종 중 하나인데요. 처음에 남편분이 쓰러지시고 난 후 작은 분식집으로 장사를 시작하셨는데 준비없이 시작하셔서 마음 고생을 하던 찰나에 우연히 손님에게 끓여준 어탕국수로 시작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직장생활을 하던 아들과 딸도 부모님을 도우기 위.. 더보기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달인 안정일씨 12년 만에 집 부자 되다> 서민갑부 '내 집' 마련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오늘날, 무려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는 부동산 경매 달인인 안정일씨가 서민갑부에서 비법을 공개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안정일씨는 어떻게 경매일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한때 집이 경매로 넘어갔던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서민갑부로 거듭난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불안정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아내가 2년 동안 악착같이 모은 3천만 원으로 종잣돈으로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선 실천이 안되죠.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말한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고, 저축, 투자, 경매가 됐든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한 방에 태산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12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