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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Drama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달인 안정일씨 12년 만에 집 부자 되다>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달인 안정일씨 12년 만에 집 부자 되다>

 

 

'내 집' 마련하는 것이 하늘의 별따기인

오늘날, 무려 100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는

부동산 경매 달인인 안정일씨가 서민갑부에서

비법을 공개했다.

평범한 회사원이었던 안정일씨는

 어떻게 경매일을 시작하게 되었을까?

 

 

 

 

한때 집이 경매로 넘어갔던 마음의 상처를

 딛고 15억 자산을 가진 진짜 서민갑부로 거듭난

이야기를 들여다 보자!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불안정한 직장생활을

하던 중 아내가 2년 동안 악착같이 모은 3천만 원으로

 종잣돈으로 경매를 시작했다고 한다.

 재테크의 시작은 저축이라는 것을 알고 있지만 실생활에선 실천이 안되죠.

서민갑부 안정일씨는 말한다. 인생에 한방은 없다고, 저축, 투자, 경매가 됐든 티끌모아 태산이라는 말이 맞다는게 그의 지론이다. 한 방에 태산을 갈 수가 없다는 것이다.

12년 동안 사고 판 집만 해도 128채가 된다니 정말 부동산 경매 달인라고 할 만하다. 첫 낙찰의 뼈아픈 경험과 숱한 입찰 실패 등 우여곡절을 딛고 특급 노하우를 가진 경매사가 된 안정일씨 그의 인생 2막을 연 경애의 모든 것, 궁금하죠~~

서민갑부 부동산 경매 달인인 안정일씨는 12년동안 128채의 집을 사고 팔았다. 경매로 낙찰 받은 물건이 3분의2 되고, 일반 매매가 3분의 1정도 된다고 한다. 

 

경매를 시작하기 전에는 안정일씨도 평범한 직장인이었다. 누구나 알 법한 대기업에도 입사했던 그. 그러나 정일씨는 대기업에서 핑크빛 미래 대신 이등병 같은 암울함을 느꼈다. '미생' 같은 회사생활에 평생직장은 없다는 것을 느꼈다.

 

서민갑부 안정일씨가 믿었던 신념 하나! 운이 오려면 공을 들여야 한다는 얘기이다. 운을 거꾸로 하면 공이라는 글씨가 된다. 직장인도 OK, 주부도 OK ! 경매는 특별한 기술이나 장비가 필요 없어 진입장벽이 낮고 정년이 없는 평생 직업이라는 노후 대책으로도 안성맞춤이라고 안정일씨는 말한다. 경매는 운이 아니라 공을 들여야 한다. 두 다리로 열심히 발품을 팔기만 하면 서민이 갑부가 될 수 있다. 경매 뿐 아니라 모든 일에는 공을 들여야 운도 따라 오는 것 같다. 서민으로 태어나 갑자기 부자가 되는 경우는 드물다. 그렇지만 서민으로 태어나 갑부가 되기까지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많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도 기회는 열려있다고 볼 수 있다.

 

<경매의 목적은 '낙찰'이 아닌 '수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