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금복권 실수령액 지급처 <안내>

 

요즘엔 로또 보다는 연금복권에 관심을 많이 가지게 되는데요. 서울에 한달에 한번씩 올라가면서 이전에 당첨된 곳에서 한장씩 로또를 사가지고 내려오는데요.

 

복권에 당첨이 되어서 유지를 하고 사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지는 않는거 같아요.

 

 

 

 

그런 의미로 봤을때 연금복권이 노후를 대비하는데는 무리없이 좋은거 같아요. 로또되서 고향떠나 사는것보다 말년에 좋은 사람들과 지내는걸 꿈꾼답니다.

 

 

 

 

오늘은 연금복권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게요.

 

 

연금복권은 매주 수요일에 추첨을 하는데요. 인터넷 구매도 가능해서 쉽게 이용이 가능해요. 사실 복권방에 가면 아저씨들과 남자분들이 많아서 괜시리 이상해 보이기도 하죠. 구매는 나눔로또 사이트에서 회원가입을 하신후 다음회사 구매하기를 누르시면 충전을 하신후 구입이 가능해요.

 

 

연금복권에 당첨이 되시면 1억원 이상 및 연금식 당첨금은 익월 20일부터 지급을 해주는데요. 당첨복권과 신분증, 통장사본을 지참하셔서 확인이 되시면 나눔로또에서 지급을 합니다. 1억원미만  5만원 이상은 농협은행 각 지점에서 받을수 있어요.

1억원 이상 당첨금 및 연금식 당첨금은 지급을 받으시려면 담당자 전화를 통해서 방문일자와 방문시간을 결정해야 한다고해요. 연금복권 실수령액은 소득세와 주민세를 제외한 당첨금을 지급받게 되는데요. 실제로 지급받는 금액은 세금을 제외하고 월 390만원씩 수령하신다고 보시면 됩니다.

연금식 당첨금은 매월 20일에 지급이 되며 당첨자사 사망시에는 민법에 따라서 상속인에게 상속이 됩니다. 제 3자에게 양도하거나 금융권 등에 담보로 제공이 되지 않습니다.

 

 

연금복권이 로또 당첨확률 보다 2.6배 정도가 높다고 하는데요. 타 복권의 경우에는 3억원이 넘는 당첨금은 33%의 세율이 적용되지만, 연금복권의 경우에는 1등은 22%의 세율이 적용이 되요.

 

연금복권은 당첨구조상 같은 조 연속구매시 2등이 동시 당첨이 가능해서 일시금 최대 2억원의 행운을 누릴수 있습니다.

 

 

 

 

2등의 경우 연금복권 실수령액은 8,800만원 정도 되니 참고하세요.

 

지금까지 연금복권 실수령액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