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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

k팝스타6 보이프렌드 결승전 진출

 

어제 밤에 방송된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선보인 노래, 블랙아이드피스의 Let's get it started로 정말 믿기 어려울 만큼 놀라운 실력을 자랑했답니다.

어린나이에 이렇게 멋진 무대를 소화해 낼 수 있다는게 놀라울 따름입니다.

 

 

 

 

 

인터넷이 가져다 준 문화적 쇼크가 아닌가 싶어요.

 

굳이 공부만을 강요 당하지 않고 자유롭게 꿈을 찾을수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너무 멋져 보이네요.

 

 

 

어제 보이프렌드가 부른 팝송 을 사이사이를 자작랩을 넣어서 노래가 더욱 비트감이 있었던거 같아요.

 

 

k팝스타에 출연하신 분들 모두 시간이 갈수록 성장하는 모습이 눈에 띄게 보입니다. 정말 무대에서 성장한 듯한 여유로운 모습에 놀라지 않을수 없네요. 표정하나 손짓하나 프로다운 모습이죠.

 

 

보이프렌드가 노래를 시작하자 박진영씨 직격탄을 맞은 듯한 저 표정, 어제 k팝스타6 보이프렌드가 처음 시작할때 너무 멋지긴했죠.

 

박종섭군이 앞전에서의 실수를 만회하듯이 기죽지 않고 무대를 꾸민 모습도 인상적이었는데요. 둘다 춤도 노래도 정말로 완벽한 무대였던거 같아요.

양현석씨는 너무나 잘해서 칭찬해주고 싶은데 더이상 해줄말이 없다고 했고 점수는 99점으로 아주 높은점수를 줬습니다.

 

k팝스타6 보이프렌드의 박현진은 출연 초부터 빅뱅의 GD를 닮았다고 해서 커서 빅뱅과 같은 가수가 나올거라고 주목을 받고 있죠. 박현진군의 독특한 음색과 김종섭군의 자작랩이 어우러진 멋진 무대에 소름이 쫙 올라오더군요.

 

 

k팝스타6 보이프렌드 무대를 보고 유희열씨가 처음으로 아이돌을 키워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하는군요.

 

 

 

유희열씨가 보이프렌드에게 100점 만점의 점수를 줬답니다. 심사위원 총점295점으로 퀸즈와 함께 결정전에 진출하게 되었어요.

정말 역대급 무대가 아니었나 싶어요. 이둘의 가능성에 K팝이 더욱 빛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