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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

쉰 다섯에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불타는 청춘 서정희씨

 

불타는 청춘에 서정희가 출연하고 있는 요즘...

서정희씨 캐스팅에 조금은 이른감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었었다.

 

 

 

 

 

잘 잘못을 떠나서 내이야기가 가십거리가 된다는 게

 일반인도 힘이 든 일이기 때문인데요.

불타는 청춘 서정희씨 남다른 정신력의

 

 

 

 

 

 소유자인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겉으로 보이는 동안외모와는 다르게 우리네

이모세대들이 보통 갖는 생각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지금 세대와는 조금 다른 면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이 듭니다.

 

 

 

정말 잘 나가던 시기의 서정희씨는 인형

 같은 외모여서 놀라움을 금치 못했었는데요.

너무 짧은 활동으로 아쉬움이 많았었죠.

불타는 청춘 서정희씨, 출연하는 모습도

 스타일도 너무 많이 듭니다.

 

 

나이 든다는 게 어떻게 보면 참 두려운 일인데요.

서정희씨 처럼 고운 외모로 나이먹기

위해서는 남모르는 노력도 필요하단 생각이 드네요.

올해로 58살 서정희씨는 18살에

선택한 이른 결혼이 잘못된 선택이

 아니란 걸 보여주기 위해서 기를 쓰고

 참으며 살았다고 합니다.

 

 

 

 

 

3년 전 자신의 삶이 대중에게 드러나면서

 한때 원망과 분노로 가득한 삶을 살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불타는 청춘 서정희씨!

쉰 다섯에 비로소 새로운 삶을 시작하게 된

서정희씨는 그 어느때 보다도 행복한 생활을

 하고 있는 거 같아서 좋아 보입니다.

발레 등으로 몸매를 가꿔서 20대 못지

 않은 예쁜 몸매도 너무 부럽습니다.

서정희씨 앞으로 정말 꽃길만 걸으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