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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

어머님이 누구니 유하나 jtbc 강지영 아나운서 선택

1월 28일 오후 9:40 (JTBC)
박수홍, 유하나, 장성규 아나운서가 MC를 진행하는 어머님이 누구니가 방송되었는데요.
어머님이 누구니는 예비 며느리가 예비 시어머니를 직접 선택하는 신개념 커플 매칭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예비 며느리로는 JTBC 아나운서인 강지영 아나운서가 뽑혔는데요.

 

 

어제 방송에서 유하나씨는 결혼을 다시 하고 싶다고 해서 눈길을 끌었었죠.

 

 

 

유하나씨는 아시아나 항공 모델로 최고의 미모를 소유하신 분이시고 한화 이용규 선수의 아내분이시기도 한데요.

 

 

 

 

유하나가 출연하는 ‘어머님이 누구니’ 는 강지영 아나운서의 예비 시어머니를 찾는 미스터리 추리 데이트 쇼로 진행이 되었는데요. 5명의 개성 넘치는 시어머니 후보와 훈남 아들들이 강지영 아나운서의 마음을 얻기 위해 치열한 경쟁을 펼치며 진짜 강지영 아나운서의 시어머니를 찾았는데요.

 

특히나 강지영 아나운서는 예비 며느리로서 싱글 여성들의 마음을 대변하여 예비 시어머니들에게 결혼 후 며느리들이 겪을 수 있는 고민 등을 질문한다고 합니다.

예비 시어머니들이 강지영 아나운서에게 적극적인 어필을 하는데요. 이 모습을 보시며 유하나씨가 결혼을 다시 하고 싶다고 했네요.


강지영 아나운서는 "아나운서가 아닌 한 여자로서 결혼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이 자리에 나왔다"라며 포부를 밝혔습니다.

 

유하나씨는 대만에서는 송혜교로 통한다고 할정도의 미모를 갖춘 분이시네요.

 

 

강지영 아나운서가 출현한 어머님이 누구니 프로그램은 서바이벌로 진행되어서 한명씩 탈락시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었어요.

 

 

 

 

이 다섯분의 예비시어머니들이 장점을 소개하며 진심어린 감동을 주기도 했는데요. 강지영아나운서는 최종선택은 국가대표 시어머니로 가는 듯 했으나 마지막 프로포즈로 '불굴의 박여사'가 선택이 되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