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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

아이유 장기하 이별 4년만의 결별

 

가수 아이유 측이 장기하와의 결별 이유에 대해서 밝혔다고 하는데요.

자연스럽게 각자의 일에 매진하다가 소원해졌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장기하와 최근 연인으로서의 인연을 마무리한도 밝했다고 하는데요.

 

아이유 장기하 이별 후 최근 좋은 선후배로 남기로 결정을 했다고 합니다. 좋은 동료 음악인으로 서로의 길을 응원키로 했다고 합니다.

 

아이유와 장기하는 2013년 10월 sbs 파워 fm장기하의 '대단한 라디오'에서 인연을 맺어 연인 사이로 발전을 했다고 하는데요.

 

 

 

3년만의 열애 끝에 선후배 사이로 돌아갔다고 하네요.

 

 

지난해 7월에 mbc<마이리틀텔레비전>에 출현해서 누리꾼으로부터 아이유 근황을 묻는 질문에 유독 조심스런 태도를 일관하고 말을 아꼈다고 하는데요.

 

이때 당시에 아이유와의 전화연결 요청에도 '어렵다'며 단호하게 말을 했었다고 해요.

 

 

 

아이유 장기하 이별에 대해서 한 매체에서는 2017 연애 신법칙으로 연상남, 연하여는 '결별', 연상여, 연하남은 '결실'을 맺어가는 법칙이 적용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장기하(35)와 가수 아이유(24)는 결별의 아픔을 딛고 일어설수 있도록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