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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Drama

힘쎈여자 도봉순 박보영 2월 24일 금요일 밤 11시 첫 방송

박보영씨는 스캔들없이 자신의 연기에 몰입해서 팬들에게 항상 기대를 져버리지 않는 배우 같아요.

작은 체구의 박보영씨가 이번에는 힘쎈여자 도봉순으로 나온다고 하는데요.

이란성 쌍둥이 남동생 도봉기는 뛰어난 두뇌의 소유자라고 하는데요.

 

 

 

 

신이 그들을 쌍둥이로 봉순의 어머니의 자궁에 착상시킨 후 봉순에게는 힘을 봉기에게는 두뇌를 주었다고합니다.

 

 

 

 

 

 각각 물려받은 유전자 몰빵에 서로 미안한 그들은 유독 서로에 대한 연민이 남다르다.

 

 

도봉순의 엄마로는 심혜진씨가 등장을 하는데요. 왠지 희극에 가까울듯 해서 기대만발입니다. 박형식씨는 안민혁이란 인물로 재벌그룹의 혼외자의 네 번째 아들로 나와서 게임 아이템 개발로 성공을 하고 도봉순은 안민혁의 경호원으로 들어가게 된다고 합니다.

 

봉순이 민혁의 경호원으로 일을 하며 예기치 못한 사건에 지속적으로 휘말리게 되면서 눈물 없이 볼 수 없는 갑을 계약을 맺고 그와의 순탄치 않은 격동의 로맨스가 예고된다고 합니다. 민혁은 봉순의 괴력을 알아차리고 봉순이 범상치 않은 힘을 가진 여자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봉순에게 흥미가 더욱 커지게 되고, 봉순 역시 끊임없이 누군가로부터 위협받고 있는 민혁을 지켜주겠다는 전례 없는 상황 속에 두 사람은 늘 티격태격하게 된다.

 

박보영씨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만큼 동안 미모의 소유자이시죠.

 

 

 

 

키가 좀 작으셔서 아쉬웠었는데, 이게 박보영씨의 매력이 아닌가 싶어요.

 

이번 드라마는 힘이쎈 도봉순을 보면서 여성분들이 쾌감을 느끼는데 관전 포인트를 둬야 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