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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

신혜선<비밀의 숲> 나이 몸매 출연작

 

요즘 핫 한 드라마들 때문에 밤 잠을 잘 못자고 있는데요.

요새 쌈마이웨이 다음으로 재밌게 보고있는 <비밀의 숲>은 정말 시간이 휙 지나갈 정도로 매순간 긴장감과 추리력을 발동시키는 장면들이 하나하나 펼쳐지는데요.

 

 

 

 

배두나씨는 워낙에 개성이 강한 여배우로 인정을 받고 있지만 신비감과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 영은수 검사를 놓칠수 없겠죠. 

영은수 검사역을 맡은 신혜선씨는 1989년생으로 올해 29살이 되었죠.

 

 

 

 

데뷔 년도는 2013년 <학교>로 데뷔를 했다고 해요.   

 

 

 

신혜선씨 주요 출연작으로 <아이가 다섯> <푸른 바다의 전설> 등에 출연을 했었는데요. 출연 드라마에서도 수수한 얼굴이 편안함을 줬었는데요. 얼굴이 성형하지 않은 느낌적인 느낌이 있어서 너무 좋고  171cm의 큰 키에 마른 체형의 스타일이 맘에 드는 배우 중에 하나 입니다.

 

 

 

<아이가 다섯>에 출연할 당시에 연태라는 역할을 맡았었는데요. 순수하고 맹물 같은 연기를 너무나 자연스럽게 소화해 냈던게 기억에 남습니다. <비밀의 숲>에서 정말 쟁쟁한 배우들과 연기를 하는 신혜선씨의 모습도 참 멋져 보입니다.

 

 

예전에는 여배우의 키가 165cm 정도면 이상적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요. 요즘에는 더 장신이신 여배우들도 거부감 없이 배역을 잘 소화해 내시는 거 같아요. 신혜선씨의 소속사는 김인권, 김현주, 남다름, 스테파니리, 이주영, 임수증, 최지헌 등이 소속되어 있는 YNK 엔터테인먼트랍니다.

 

신혜선씨는 2008년도 젊은 연극제 전국 청소년 독백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적이 있었다고 하는데요. 종편방송이 활발해 지면서 신혜선씨 처럼 기존에 연기력이 있는 배우들이 많이 각광을 받고 있는거 같아서 개인적으로 기분이 좋습니다.

 

 

 

신혜선씨 프로필 사진 중에서 너무 맘에 드는 사진인데요.

 

 

 

 

얼굴 안에 정말 다양한 표정과 깊이가 느껴져서 너무 좋아요. 신혜선씨 학력은 세종대학교 영화예술학과를 휴학 중이랍니다. 최근 개봉한 <하루>라는 영화가 미이라 등 할리우드 영화 개봉에서도 밀리지 않고 이미 1백만을 넘은 누적관객을 달성했답니다. 비밀의 숲과 하루에서 신혜선씨는 키플레이어로의 활약을 하고 있답니다. 신혜선씨 앞으로도 좋은 연기가 기대되는 배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