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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Issue/따끈한story

전소민 몸매 런닝맨 나이 키 데뷔작 미라클

 

요새 전소민 런닝맨에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죠. 전소민씨가 신인인줄 알았는데 벌써 데뷔한지가 10년 정도 되었답니다. 

의외의 예능감각이 있어서 톡톡튀는 입담으로 런닝맨에서 활약을 하고 있어요.

 

 

 

전소민씨는 2004년 시트콤 미라클에서 단역으로 데뷔를 했고, 2013년 오로라 공주에서 오로라역을 맡으면서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답니다.

 

 

 

 

 

2013년 오로라 공주를 통해서 여자 신인상을 데뷔 10여년만에 수상하기도 했었답니다.

 

 

전소민 몸매는 귀여운 외모에 마른 체격이지만 황금비율과 골반과 힙이 상당히 풍만해서 뒤태가 매력적인 여자연예인으로 손꼽히고 있답니다. 2015년 배우 윤현민과 열애를 밝혔으나 1년만에 안타깝게 결별을 했었죠.

 

 

 

 

전소민은 1986년 4월 7일생으로 올해 33살이 되었네요. 전소민 몸매는 168cm의 키에 54kg으로 상당히 탄력적인 몸매의 소유자예요.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학을 전공을 했답니다.

 

 

 

청순한 이미지여서 예능감은 별로 없을줄 알았는데 런닝맨에서 보이는 전소민씨, 시청자에게 큰 웃음을 주고 있네요. 눈썰미가 좋아서 어떤 특징을 잘 잡아내고 상황극에 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답니다.

 

 

전소민씨 요새 런닝맨에서 엉뚱발랄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얼굴과 잘 매칭이 되지 않는 엉뚱함 때문에 처음에 좀 놀랬는데 예능프로에 맞는 여자연예인을 오랜만에 보게된거 같아요.

 

 

 

전소민 몸매, 정말 청순한 얼굴과 상반되게 늘씬한 몸매의 소유자예요.

 

 

 

 

주목받기까지 오랜 세월이 걸렸지만 앞으로 연기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랍니다. 전소민은 슈퍼주니어 은혁과 같은 초, 중학교를 나온 동창이라고 밝힌적도 있었죠.

tvn에서 방영중인 '크로스'에서 고지인역으로 나오고 있는데요. 연기와 예능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는 한해가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