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7시간 진실편

오늘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세월호 7시간' 숨겨진 진실을 파헤친다.

대통령의 시크릿이란 제목으로 방송될 그것이 알고싶다.

최순실의 국정 농단 파문과 대통령의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7시간에 대한 의혹을 다룰 예정이다.

 

 

 

 

 

각종 시민단체와 정치권에서는 박대통령이 세월호 사고 당시 7시간의 행적을 제대로

밝이지 못한다며 성형시술 의혹마저 제기되었다고 한다.

 

 

예고편에 나온 두얼굴의 실체...세월호의 참사 당시 청와대는 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 7시간 논란과 관련해 박 대통령이 15차례 보고받은 시간을 분단위로 설명했고, 당시 고용복지수석이 기초연금법과 관련해 10분간 전화로 보고했다는 점도 공개했다.

 

 

루머 1. 세월호 공양설 : 박근혜가 정신적 지주인 최태민을 위해서 세월호를 재물로 바쳤다는 설

루머 2. 세월호 굿 : 세월호를 재물로 바치고 7시간 동안 굿을 했다는 것

루머 3. 청와대 보톡스 루머 : 최순실이 박근혜에게 연애인 보톡스를 맞게 했다는설

루머 4. 롯데호텔에서 정윤회와 있었다? : 남자와 롯데호텔에서 있었다는데 그게 정윤회라는 설

 

 

 

루머 5. 최순실의 명령을 기다린 박근혜? : 세월호 사건 당시 최순실은 독일에 있어서 박근혜가 최순실의 연락을 기다렸다고 합니다.

루머는 루머일 뿐이지만 오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실마리가 풀렸으면 합니다.

90분 특별편성으로 방송되는 이번주<그것이 알고싶다- 대통령의 시크릿>편은 그동안 공개되지 않은 박근혜 대통력의 비밀을 밝히고 비선실세 국정 농단 파문과 세월호 7시간 사이의 숨겨진 진실을 추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