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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Drama

불타는 청춘 임성은 눈물 속 숨겨진 이야기

 

영턱스클럽의 "정" 이란 노래가 아직도 귀에 익은 듯 생생한 노래로 기억 한켠에 자리하고 있는데요.

리드보컬이었던 불씨가 결혼을 해서 보라카이에 살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연예계 은퇴를 한 이후에 이렇게 방송에 모습을 보니 반가운 마음이 드네요. 

 

 

 

 

 

불타는 청춘에 정말 반가운 얼굴들이 하나 둘씩 나올때 마다 추억이 새록새록 돋아납니다. 2011년 kbs여유만만에서 가수에서 스파 CEO로 변신한 임성은의 일상이야기가 방송이되고난 후로 처음인거 같아요.

 

 

 

 

불타는 청춘 지난회에서 방송된 임성은씨의 보라카이 호화주택 생활과 대형 스파 운영이 소개가 되어 화제가 되었었죠.

 

 

필리핀은 바로 잡은 고기만 팔기 때문에 한국의 고기보다 맛있다고 하네요. 돼지고기 먹으러 보라카이로 한번 가야되나붑니다. 지난주에 방송된 내용에서 임성은씨가 결혼과 자신의 나이에 대한 진실을 솔직하게 털어놓아서 더욱 인상이 깊었던 거 같아요.

 

임성은씨는 올해 방송데뷔 당시에는 1973년생으로 데뷔를 했지만 불청에서 호칭을 정리하다보니 자신의 실제 나이를 밝혔는데요. 1971년생으로 올해 나이 47살이라고 합니다. 여전히 귀여운 이미지가 남아 있어서 47살이란 나이가 무색합니다.

 

 

남편을 친구들과 처음으로 놀러를 간 보라카이에서 만나게 되었다고 해요. 1년 6개월 만에 결혼을 했다고 하는데요. 6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 당시에 사업가라고 알려졌었지만, 결혼 당시에 남편은 다이버셨다고 해요.  

 

 

사업가라고 소개를 해야 더 멋있다고 생각을 해서 그랬다고 하는데요. 임성은씨는 당시에 보라카이에 스파 사업을 구상하고 있었기 때문에 사업가라고 하는게 그리 큰 무리수는 아니라고 생각을 했었다고 해요.

임성은씨는 보라카이에서 가장 큰 스파를 운영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11동의 단층 건물로 직원수만 80여 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이날 임성은 아버지가 해삼을 촬영장으로 보내와서 더욱 아버지의 딸을 생각하는 마음이 깊이 전해졌습니다. 아무래도 외국에서 사업을 하는 딸이 몹시 걱정이 되겠죠.

가수가 되고 싶었던 성은은 92년도에 솔로 앨범을 내기도 했다고 합니다. 아버지가 항상 지지를 해줬었다고 하는데요. 응원해 주시는 편이었다고 합니다. 아빠를 대하는 태도가 바뀌면서 호칭도 아빠에서 아버지라고 바뀌기 시작했다고 해요. 

 

부모님에 대한 큰 사랑을 너무 뒤늦게 알게 되서 눈을 감을때까지 그리워하고 후회하는 벌을 받게 되는거 같아요.

 

 

 

 

 

이혼이라는 게 쉬운 결정이 아니기 때문에 특히나 연예인의 경우에는 더 두려움과 따가운 사회적인 시선을 같이 떠안아야 되기 때문에 일반인들보다 두배이상은 드는거 같아요. 이 날 불타는 청춘에서 임성은의 눈물 속 고백을 10000% 공감해 주고 맏 언니처럼 한마디 한마디 거들어 주는 김국진씨가 참 멋져 보였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