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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 Drama

원진아 나이 CF광고 출연작 주목받는 이유

 

안녕하세요.

원더티비입니다.

정말 오랜만에 포스팅을 하게 되었네요.

 

 

 

 

그동안 여러가지 이유로 자리를 비우게 되었었는데요.

요즘 눈에 띄는 배우가 출연하고 있는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주목을 받고 있죠.

인기 있는 출연자들 중에서

수애를 닮았다고 해서 또한번

이슈가 되고 있는 배우가 있습니다.

 

 

 

 

바로 '원진아'씨입니다.

원진아 나이 CF광고 출연작 주목받는 이유

알아보도록 할게요.

 

 

원진아씨는 2015년 단편영화 <캐치볼>로

데뷔를 했습니다.

2017년 12월 14일에 개봉예정작인

<강철비>에서도 려민경역으로 출연을 하셨네요.

원진아 나이는 1991년생으로

올해 27살입니다.

 

 

 

단아한 이미지와 외꺼풀이

인상적인거 같아요.

JTBC '그냥 사랑하는 사이'가

12월 11일부터 방송이 되고 있는데요.

시청자의 눈길을 끌고 있는거 같아요.

 

 

원진아씨는 건물사고 후 마음의 상처를

숨기고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건축 모델러 '하문수'로 나오는데요.

 

원진아씨가 주목받는 이유는

원진아 나이에 비해서

상큼하고 깨끗한 이미지와 섬세한

 감정연기로 드라마를 한층 더 몰입도

있게 만들고 있어서 인거 같아요.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오디션에서

120대 1의 경쟁율을 뚫고 당당히 하문수역을 맡게

되었답니다.

 

 

원진아는 송중기와 함께 쿠첸CF를 찍기도

했었답니다.

원진아씨는 깨끗한 이미지와 신선한

마스크로 광고계의 블루칩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해요.

원진아 나이 20대 후반인데도

정말 상큼한 이미지를 유지하고 있는거 같아요.

 

 

**제약 아이봉 TV 광고모델로

나올때도 누구인지

궁금했던 분이였죠.

 

 

원진아씨는 김지원씨와 생리대

광고 모델로도 나오신적이 있으셨죠.

 

 

 

 

원진아씨는 이승환씨의

'10억 광년의 신호' 뮤직비디오에도

출연을 했었답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하문수가 너무 애닯습니다.

어렸을때 사고로 가족들이 전환점을 맞으면서

씩씩하게 엄마곁을 지키며

꿋꿋히 지내는 역할로 나오는데요.

하문수의 대사중에

'누군가를 만난다면, 평탄하게,

아무 사건사고 없이 잘 자란

사람을 만나고 싶어'

말이 나오는데...

마음이 찡하네요.